소주 마시고 따를때 예절, 궁합에 맞는 안주는
소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술로, 쌀, 보리, 밀, 고구마,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을 원료로 만든 술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술의 맛이 강하고, 취기가 빨리 오르지만 우리나라 술은 알코올 도수가 16~20도 정도로 비교적 마시기 좋은 술입니다. 소주는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잔에 술을 따라 마시는 것입니다. 소주는 얼음을 넣어 마시거나, 과일이나 탄산수를 넣어 마시기도 합니다. 또한 반주라 하여 밥과 함께 다양한 안주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소주 1병의 용량은 360ml입니다. 잔은 보통 50ml이므로, 소주 1병을 소주잔에 가득 따르면 7잔 반이 나옵니다. 소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술로, 다양한 방법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소주를 마실 때와 따를때는 몇 가지 예절을 ..